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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양양군, 'AI 안심 돌봄이' 사업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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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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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양양군은 지난23일 와플랫㈜과 'AI 안심 돌봄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노인 가구 등 돌봄취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통합판정조사를 통해 선정된 5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24시간 비대면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

    주요 서비스는 스마트폰 작동 여부 감지, 안부 메시지·콜 발송, 위급상황 관제 출동 연계 등 안전망 제공과 함께 건강·우울증 상담, 복약 알림, 여가활동 지원 등이다.

    특히 생성형 LLM 기반 AI 휴먼 대화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의 기분·건강·수면 등 7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맞춤형 설문으로 생활 전반을 관리할 수 있다.

    홍승혜 복지정책과장은 "인력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중단 없는 비대면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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