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최구식 전 국회의원, '기본권 보장 선도 도시 진주' 추진 선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구정욱 기자]
    국제뉴스

    사진/구정욱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출마 예정자 최구식 전 국회의원이 24일 진주시청 기자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자신의 4호공약으로 '기본권 보장 선도 도시 진주' 추진을 선언했다.

    최 전 의원은 "진주시는 도농복합시라는 특수성과 문화예술의 고장이며 교육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도시 이미지와 가치를 시민들이 향유하고 더 큰 자긍심을 가지려면 다른 도시와는 차별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발표한 기본권 정책의 요지는 △농촌기본소득을 시범 도입 △진주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제로(Zero)화 △달빛 어린이 병원을 권역별로 운영 △발달장애인 복합센타 건립을 추진 등 크게 다섯개 분야다.

    최 전 의원은 "이처럼 시민의 이동권, 건강권, 생존권을 행정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미래형 복지 모델의 일환으로 5개분야 '기본권이 보장되는 도시 정책'을 선언 추진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주거, 디지털, 에너지 등 현대 사회에서 시민이 존엄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본권을 '진주형 기본권 모델'로 시범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효성이 낮은 행사 예산과 과다설계된 토목 사업을 구조조정 농촌기본소득은 중앙정부의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공모해 국비 70%를 매칭받고, 발달장애인 센터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을 활용해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며 모든 사업을 한꺼번에 시작하지 않고 3단계로 나눠 예산 부담을 분산하게 되면 시행 첫해에 약 30억 원 정도의 준비 예산만 소요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구식 전 국회의원은 그동안 기자회견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남강댐 위기대응댐 건설로 대형재난 예방, 진주시 예산 3조 원 시대, 폐교된 한국국제대를 전국최대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산업단지로 조성 등 3개 항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