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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의 협약 체결 이후 1년간 추진해 온 지·산·학 협력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며,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년간 상호 보완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전문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해 왔다.
특히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방송영화제작과 조용상 교수를 중심으로 재학생들이 참여한 홍보영상 제작 프로젝트는 대표적인 협력 성과로 꼽힌다. 학생들은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원시설을 대상으로 각 시설의 운영 특성과 직업훈련 과정, 생산품의 우수성을 담은 맞춤형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프로젝트는 2025년 2월 말 발대식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현장 방문과 사전 기획을 통해 시설별 요구를 반영한 촬영과 편집을 진행했다. 이는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현한 지·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다양한 공동 활동과 행사는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대학과 직업재활 현장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적 역할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각 시설의 홍보 역량 강화와 생산품 판로 확대 기반 마련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에 있어 중요한 토대를 제공했다. 생산품의 시장 접근성 확대는 단순한 판매 증진을 넘어 장애인의 안정적 직업 유지와 자립 기반 형성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최성식 총장은 "지난 1년간의 협력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해당 사업을 정례화하고 내년에는 참여 시설을 더욱 확대하여 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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