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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Prestige Biopharma IDC)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사이토카인 과방출(cytokine storm) 관련 전신 염증성 질환의 치료를 위한 이중항체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TNFα와 IL-6 수용체를 동시에 차단하는 이중항체 기술로, 서로 다른 염증 신호를 한 번에 억제해 과도한 면역 반응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이중항체는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의 연쇄 반응을 줄이고, 염증으로 인한 조직 손상과 장기 기능 저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단일 타깃 항체 치료제보다 복합적인 염증 반응을 보다 폭넓게 제어할 수 있어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등 다양한 전신 염증성 질환에 적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TNFα와 IL-6는 자가면역질환과 전신 염증성 질환에서 핵심적인 염증 인자로, 현재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들도 각각의 타깃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두 타깃을 동시에 공략하는 복합 치료 전략이 차세대 면역치료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이번 특허를 통해 차세대 항체 치료제 플랫폼을 강화하고, 향후 면역질환 및 염증성 질환 영역으로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임상 개발 및 기술이전 협력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혁신 항체 신약 포트폴리오의 상업화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고상석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아이디씨 대표는 "이번 이중항체 특허 출원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의 항체 엔지니어링 역량과 차세대 면역치료제 개발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술 자산"이라며 "글로벌 바이오파마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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