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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애스턴마틴, 부동산 개발사 세타이 그룹 GP와 남미 첫 주거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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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브라질 북동부 최대 부동산 개발 업체 세타이(Setai)와 협력해 애스턴마틴 하이앤드 주거공간 브랜드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Interiors by Aston Martin)’의 새로운 럭셔리 주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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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타이 레지던스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이 브라질 및 남미 주거 시장 공식 진출을 알리는 첫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의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연장선으로, 이번 협업은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브랜드 특유의 소재 접근 방식과 장인정신을 주거 공간에 적용한다.

    세타이 레지던스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 프로젝트는 45층 규모의 타워로,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 면적 105㎡에서 320㎡에 이르는 다양한 유닛을 제공하며, 이는 해당 지역 럭셔리 부동산 업계의 입지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라질 파라이바 주 주앙페소아(João Pessoa)에 조성된다.

    파라이바는 지난 2025년, 기록적인 관광업 성장세를 보이며 브라질 경제 및 인구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애스턴마틴이 주도하며,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프리미엄 소재, 정밀한 엔지니어링, 타협 없는 디테일 등 브랜드 럭셔리 자동차가 추구하는 가치들을 주거 건축에 구현한다.

    애스턴마틴 브랜드 다각화 담당 이사 스테파노 사포레티는 “애스턴마틴은 브라질 시장사업 확장을 통해 애스턴마틴의 영국적 세련미를 파라이바의 자연적 요소와 결합하고자 한다. 디자인 언어를 지역 문화 및 자연 환경과 융합하고, 라이프스타일에서 장인정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등 브라질의 모던 럭셔리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타이 그룹 GP CEO 안드레 페나지는 “상징적인 글로벌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첫 남미 주거 프로젝트를 브라질 파라이바에서 선보이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 15년이 넘도록 애스턴마틴을 경험한 고객이자 애호가로서, 애스턴마틴의 장인정신이 지닌 정교함과 우아함, 럭셔리를 직접 경험해왔다”라고 밝혔다.

    세타이 레지던스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은 단순한 개발 프로젝트를 넘어, 브라질 파라이바 지역을 거주용 또는 별장으로 찾는 이들을 위한 울트라 럭셔리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는 건축,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퍼포먼스를 연결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로, 브라질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럭셔리 주거 건축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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