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소원지 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방문객에게는 떡국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 목계나루 정원대보름 행사에서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떨치는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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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본행사를 시작하고, 오후 7시에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갖는다.
또 단월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 태우기는 오후 6시 40분 시작한다.
시는 각 행사장에 달집 태우기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등과 협조해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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