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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나사렛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7년 연속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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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대학가의 학령인구 절벽 위기 속에서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나사렛대학교가 정부로부터 '국제화 우수 대학'임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4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에서 7년 연속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관리 수준을 평가해 교육부와 법무부가 부여하는 제도다.

    나사렛대는 2020년 첫 인증 이후 단 한 차례의 탈락 없이 7년째 인증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나사렛대는 이번 평가에서 불법체류율 및 중도탈락률 관리,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학업·생활 지원, 공인 언어능력(TOPIK) 취득률, 유학생 만족도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현재 나사렛대에는 세계 20여 개국에서 온 550여 명의 유학생이 꿈을 키우고 있다.

    대학 측은 이들이 한국 생활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단순 강의를 넘어선 '비교과 프로그램'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제처는 전공 교육과 더불어 ▷한국 문화의 이해 ▷한국 역사·문화 체험 ▷글로벌 튜터링 ▷글로벌 서포터즈 ▷글로벌 프렌즈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의 학업 적응과 문화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현지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유학생 유치 단계부터 입국 후 적응, 졸업 이후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충남 RISE 사업(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국제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전혜진 나사렛대 국제처장은 "7년 연속 인증은 유학생 한 명 한 명을 자식처럼 돌본 맞춤형 지원 시스템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 주관 인증대학 선정세계 20여개국 550여명 재학 나사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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