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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아쿠아(수중) 관절 운동교실’운영 [사진=전라남도 고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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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아쿠아(수중) 관절 운동교실'운영 [사진=전라남도 고흥군][전남 광주=팍스경제TV] 전라남도 고흥군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아쿠아(수중) 관절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 만성질환입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관절 변형과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군은 물의 부력을 활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통증 완화와 근력 향상, 체중 조절을 동시에 돕는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문화회관 실내수영장에서 운영되며, 60세 이상 군민(1966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총 90명을 모집해 3기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기수별 인원은 30명이며, 주 2회(화·목), 회당 2시간씩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측정 및 교육 △관절 수중운동 △아쿠아로빅(수중에어로빅) △사후 건강평가로 구성됩니다. 사전 단계에서는 신장, 체중, 혈압, 혈당, 체지방 등 기초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관절염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과 적정 체중 유지 교육, 수영장 안전수칙 안내 등을 실시합니다.
본 운동 과정에서는 6주간 관절 가동 범위 향상 운동, 근력 강화 운동, 유산소 운동 등 개인 맞춤형 수중운동을 진행하며, 이후 6주간 아쿠아로빅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전신 체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동일 항목을 재측정해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할 예정입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쿠아 수중운동은 관절에 부담이 적어 운동이 어려웠던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관절 통증 완화는 물론 근육량과 골밀도 증가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쿠아(수중)관절 운동교실 참여자 모집은 기수별로 진행되며, 2기는 5월 말까지, 3기는 8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고흥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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