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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스페이스린텍, 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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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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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Space LiinTech, 대표 윤학순)은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단장 김학준)과 우주의학 연구 협력 및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세중력 등 우주환경을 활용한 의학 연구를 병원 중심 연구에서 산학협력 기반의 실행 구조로 확장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우주환경 기반 연구 주제를 공동 발굴하고, 단계별 공동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은 AI·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계 협업을 확대하며 의료 연구의 기술사업화와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해 왔다. 양 기관은 우주환경이라는 새로운 연구 공간을 의료 연구에 접목해 국내 연구자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우주의학 생태계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스페이스린텍은 우주환경 실험 플랫폼과 우주 실증 인프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 수행에 필요한 기반을 제공하고, 우주환경 실험 운영에 대한 기술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은 의료 연구 현장의 관점에서 연구 주제 도출과 연구 추진을 담당하고, 공동 연구 결과의 학술적 가치 확산을 지원한다. 또한 연구 성과가 학술 및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는 우주의학은 우주환경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실증 경험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하며, 의료 연구 역량과 우주 실증 인프라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공동 연구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준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장은 우주환경 기반 연구가 미래 의료기술 가능성을 확장하는 영역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 체계를 고도화하고 성과가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린텍은 최근 국제우주정거장 기반 우주의약 연구 모듈 실증과 위성 기반 우주바이오 연구 임무를 통해 우주환경 실험 운용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향후 자동화 실험 모니터링 등 AI 기반 우주 실증 역량을 강화해 의료 연구자가 우주환경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주환경 기반 연구가 지상 의학 혁신으로 확장될 수 있는 실행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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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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