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78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월 5일 기준 하남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및 차상위계층 가구이며, 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1회 지급된다. 총 사업비 2억 9,170만 원은 전액 경기도 예산으로 편성됐다.
시는 지난 13일 1차로 대상 가구 계좌에 현금 입금을 완료했다. 계좌 확인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별도 안내를 통해 2차(2월 26일)와 3차(3월 6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거나, 전화로도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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