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가운데) 군포시장이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시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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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포시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최근 시 공무원 6명이 주거환경연구원이 주관한 정비사업전문관리사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과정에서 모범상과 수석합격자 배출 등 성과도 입증됐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관련 업무 담당자 6명을 선정해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도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문 행정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의지다.
시는 이번 교육 수료를 통해 정비사업 관련 법령·절차와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검토·협의 역량을 보완하는 등 전문 행정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수료와 우수한 학습 성과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해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기존도시 재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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