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대학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인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해 백석학원이 대대적인 인재 영입에 나섰다.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백석문화대학교는 24일 오전 본교 교직원 예배 현장에서 '2026학년도 신규 전임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강단에 서게 된 전임교원은 백석대 14명, 백석문화대 1명 등 총 15명이다.
이번 신규 임용의 특징은 대학의 특성화 전략에 맞춘 학부별 전문 인력 배치다.
급변하는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경찰범죄수사학 등 실무 중심의 학문 분야 교원을 대거 확충했다.
백석대학교(14명) ▷기독교학부(이재국·고승호·김태룡·윤성효·최유석) ▷경찰학부(임금섭·윤신규) ▷보건학부(주정미·한송이) ▷컴퓨터공학부(김민기) ▷소프트웨어학(박현수·김경희) ▷사범학부(심은희) ▷디자인영상학부(유용우) 백석문화대학교(1명) ▷자율학부 시각디자인과(임유진) 송기신 총장은 "교원의 모든 판단 기준은 오로지 '학생'과 '대학 발전'에 두어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백석학원의 설립 정신을 언급하며 "지식을 전달하는 교수를 넘어,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내기 위해 교수 스스로가 먼저 삶의 모범이 되는 인격적 교육자가 되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대학가에서는 이번 대규모 임용을 두고, 백석대가 추진 중인 교육의 질 개선과 학생 만족도 제고 전략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새롭게 임명된 15명의 교원은 오는 3월 개강과 동시에 각 학부에서 본격적인 연구와 강의, 학생 상담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보건·컴퓨터·디자인 등 전략적 인력 배치 눈길 백석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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