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토요여가 활동’ 프로그램 홍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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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가족센터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우리가족 토요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2월까지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소원면 '뜨락애'의 인절미·염색 체험을 시작으로 원북면 '매화둠벙마을'의 쌀찐빵 만들기, 안면읍 '놀샘터'의 두부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내 체험이 마련된다.
서울 어린이대공원과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하는 관외 활동도 포함됐다. 센터는 이동용 버스와 안전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하여 가족들이 태안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대상은 아동을 포함한 태안군 거주 가족이며, 관내 체험은 회당 12가정, 관외 체험은 40명 내로 운영된다. 센터는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매 회기 참여자를 모집하며, 선착순 및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가족 화합과 지역 체험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태안=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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