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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크라우드웍스, '국가대표 AI 프로젝트 데이터 공급 파트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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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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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대한민국 AI 기술 자립을 위한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 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사업 추가 공모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이 선정되었으며, 크라우드웍스는 이 컨소시엄의 데이터 공급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과 함께 국내 AI 생태계를 선도하는 4대 정예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크라우드웍스는 3,000억(300B) 파라미터급 추론형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를 책임진다. 특히 단계별 추론(Chain-of-Thought) 학습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모델의 논리적 추론과 전문 지식 학습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비정형 문서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Alpy Knowledge Compiler)’를 활용, 표와 차트 등 복잡한 구조의 문서를 AI가 이해 가능한 ‘AI-Ready’ 데이터로 변환한다. 해당 기술은 모델의 안정적 학습과 단계별 추론 수행에 필수적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크라우드웍스는 이전에도 국내 정예팀에 학습 데이터를 공급하며 도서, 방송영상 이해 데이터셋 구축 등 실전 역량을 검증받았다. 회사 측은 “국내 빅테크와 협업하며 축적한 데이터 정제 기술과 고품질 데이터 구축 노하우를 결집해 독자 AI 모델 개발을 완벽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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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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