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상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축한 시스템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요 보조사업자인 가맹단체의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의 실무책임자와 행정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사업 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 등록 등 보조금 집행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조금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가맹단체가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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