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유비케어, 약국 전용 구독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GC녹십자그룹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전용 통합 서비스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팜패스는 업계 최초로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유팜시스템 케어 및 화재·약화사고 보장) 등으로 구성됐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제휴했다. 또 쿠쿠, 한화손해보험 등 각 분야 전문기업과 협업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약국 운영 환경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기존에는 약국이 각각 개별 업체와 상담, 계약, 설치 등을 진행했지만, 유팜패스는 유비케어가 1차 안내 창구 역할을 맡아 서비스 구성과 이용 절차를 연계하고 지원한다. 실제 설치와 사후 관리는 각 제휴사의 전문 인력이 담당해 약국은 복잡한 초기 준비 과정과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유팜패스는 신규 개국 약국뿐 아니라 기존 유팜시스템을 사용하는 약국도 가입 가능하다. 기존 약국의 경우 노후화된 인프라 교체하거나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와 비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도 유팜패스를 도입할 수 있다.

    김진태 유비케어 대표는 "약국은 IT, 보안, 설비, 리스크 관리 등 다양한 인프라를 동시에 관리해야 해 초기 준비와 운영 과정이 복잡한 편"이라며 "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하나의 서비스 흐름으로 정리해 운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단순한 묶음 할인 상품이 아니라 약국 인프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통합 구독 모델"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