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칼럼]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교수·브레인 편집장
최근 미국 뉴멕시코주 의회로부터 날아온 공식 표창 소식은 뇌교육 종주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뉴멕시코주 상원은 제57회 의회 정기회기 결의안을 통해 뇌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과 주민들의 웰빙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특히 뇌교육이 '신경과학에 기반한 전인적 교육 모델'로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정서 조절 및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구가 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發 뇌교육이 인류 보편의 문제를 해결하는 독보적인 '휴먼테크놀로지'임을 전 세계에 알린 것이다.
△BTS의 모교, 핵심 경쟁력은 '뇌교육'
이러한 국제적 성과의 중심에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구촌을 휩쓴 BTS(방탄소년단) 7명 중 6명의 멤버가 졸업한 모교로도 해외에 잘 알려져 있지만, 핵심 경쟁력은 바로 '뇌교육(Brain Education)'이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사학위를 개설했다.
우리는 흔히 뇌를 연구의 대상으로만 본다. 하지만 학문적 관점에서 보면 그 층위는 명확히 나뉜다. '뇌과학'이 뇌의 신비를 밝히려는 탐구의 학문이고, '뇌공학'이 인류 사회에 편리한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라면, '뇌교육'은 인간의 가치를 높이는 교육의 본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실용 학문이다.
대한민국은 뇌과학은 선진국을 따라가는 입장이지만, 21세기 미래 자산인 뇌의 '활용' 영역에서는 선점적 위치를 갖고 있다. 세계 최초로 뇌교육 분야의 4년제 대학교와 대학원을 모두 갖춘 나라이며, 2010년 교육부는 두뇌훈련 분야의 '브레인트레이너'를 국가공인 자격으로 승인한 것도 뇌활용 강국의 면모를 보여준다.
△100세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 '장생(張生)'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사회 리더층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최고경영자과정 개설로 또한번 주목받고 있다. 바로 '슈퍼에이저, 제2의 인생을 완성하는 리더'라는 슬로건을 제시한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이다.
100세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장수(長壽)'가 아니라, '장생(張生)'이다. 장수가 생존을 뜻한다면, 장생은 뇌의 잠재력을 끊임없이 발현하여 완성을 향한 능동적인 철학이다. 이 과정은 리더들이 자신의 뇌를 젊게 유지하고, 축적된 경험을 '홍익'의 가치로 환원하는 길을 제시한다.
뇌교육은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발견하는 공부다. 뉴멕시코주 상원이 보낸 박수와 BTS가 보여준 선한 영향력은 인간 가치 회복의 열쇠가 이미 우리 손에 있음을 알려준다. 뇌교육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서, 그리고 '장생'을 꿈꾸는 리더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뇌교육 학문을 바탕으로 한 브레인트레이너의 전문성과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뇌의 가치를 깨닫고 활용하는 순간, 우리의 인생과 세상은 이미 변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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