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경남 고성탈박물관, 정월대보름 맞아 특별행사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황재윤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고성군) 경남 고성탈박물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성=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 고성군의 고성탈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과 연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개관을 홍보하고 전통 절기에 대한 교육을 강화한다.

    고성탈박물관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부럼 주머니 나누기'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부럼 주머니를 배부한다.

    예부터 정월대보름 아침에는 부럼깨기 풍습이 전해오고 있는데 호두, 땅콩, 밤 등 껍질이 단단한 견과류들을 깨물어 먹으면 한 해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고 피부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국제뉴스

    (사진제공=고성탈박물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다목적문화공간 사랑채에서 '북청사자탈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월대보름에는 전국적으로 탈놀이가 성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월대보름의 다양한 세시풍속과 탈놀이들을 알아본 후 북청사자탈 만들기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10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 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민속 주제를 살린 절기 행사를 통해 전시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고성탈박물관은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 1월 12일 재개관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