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학 대한변리사회 제44대 회장 당선자. 대한변리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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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제44대 회장 선거에서 전종학 변리사(56)가 당선됐다.
대한변리사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65회 정기총회에서 전 변리사를 4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 직접 투표로 진행된 44대 회장 선거에서 전 당선자는 득표율 56%로, 상대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전 당선자는 2000년 제37회 변리사시험에 합격해 경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로 일해 왔으며, 대한변리사회에서 대변인과 부회장, 국제협력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번 선거에서 변리사 기술 감사제도 도입과 특허침해소송 변리사 소송대리권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전 당선자는 다음달 1일부터 2년간 대한변리사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 당선자는 “앞으로 2년이 변리사 시장의 판을 바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다”며 “변리사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종섭 기자 nom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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