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청 사격팀 창단 사진=강원특별자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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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지난 23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사격팀' 공식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1987년 펜싱팀 이후 12번째 직장운동경기부이며, 2020년 루지팀 창단 이후 6년 만의 신규 출범이다.
이로써 도내 사격 실업팀은 도청, 정선, 고성 등 총 3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계열화 체계가 완성됐다.
선수단은 박세진 감독을 비롯해 홍수현·곽용빈 선수 등 모두 강원 연고자로 구성돼 지역 체육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강원 체육은 최근 제106회 전국체전 종합 6위,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격팀은 제107회 전국체전 '종합 6위 수성'의 핵심 동력으로 기대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 올림픽에서도 강원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사격팀 창단으로 계열화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며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강원 사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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