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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DX KOREA 2026, AI기반 전력지원체계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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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DX KOREA 2022 행사장 전경, 국내·외 방산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함께한 비즈니스 플랫폼 현장. /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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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6)에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지원체계관이 마련된다고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가 24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DX KOREA 2026을 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DX KOREA 2026은 오는 9월 16~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 총 10만4000㎡ 규모로 열린다. 전차·장갑차 등 대형 무기체계의 실내 전시가 가능해 완성 체계 기업뿐 아니라 부품·소재·소프트웨어 기업까지 밸류체인 전반을 현장에서 제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기반 전력지원체계관은 스마트 병영 라이프관, 민군 기술 협력관, 방산 스타트업관, 드론·대드론관, AI 기반 국방 MRO관, 예비전력관, 과학화훈련관총 등 7개 특별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지상·해양·항공·우주 전력과 연계 가능한 AI 기반 전투 체계 개발 기업, 네트워크 기반 운용 소프트웨어 기업, 국방 데이터 분석 및 의사 결정 지원 알고리즘 보유 기업 등이 참여 대상이다.

    조직위는 참가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해외 네트워크 초청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참가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수출 유망국 VIP를 초청하고, 50여 개국 국방부 장관·합참의장·방위사업청장 및 각 군 참모총장급 인사를 대상으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한기 조직위원장은 “DX KOREA 2026은 미래 전력체계와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플랫폼”이라며 “AI 기반 기술과 드론·MRO·민군 융합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군 관계자 및 바이어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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