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 사진=고정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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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의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재가진폐재해자의 생활 안정과 소득·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도 폐광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삼척·영월·정선 4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황지연못 및 문화광장 가꾸기, 도계 유리나라 환경정비, 야생화 마을 꽃길 조성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총 20개 사업에 인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재가진폐재해자와 그 가족을 우선 선발하며, 부족 시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보유 재산 4억 원 미만,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강원도는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83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재가진폐재해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소득 기준 완화 등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석탄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폐광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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