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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강원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9개 업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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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화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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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9개 업체를 선정·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 1월 30일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선정된 업체에 총 13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다. 업체별 최대 2억 원 범위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4년간 3.5%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업체는 추천 통보 후 3개월 이내에 NH농협은행 또는 신한은행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현재 2022~2025년까지 56개 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올해 신규 9개 업체가 추가되면 총 65개 업체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관광사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드리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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