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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CPR·AED 사용법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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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영도구는 24일,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에서 캠핑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뉴스

    CPR·AED 사용법 훈련/제공=영도구청


    이번 교육은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기온 변화가 심한 실외 환경에서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항만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속한 행동 요령 △정확한 가슴 압박 지점과 강도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 부착 및 음성 지시에 따른 사용 절차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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