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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민주당 익산시장 입후보예정자 황세연, 익산시장 출마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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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심 기자]
    국제뉴스

    익산시장 입후보예정자 황세연, 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황세연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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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민주당 익산시장 입후보예정자 황세연은 23일 익신사칭 브리핑 룸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다음은 출막선언문이다.

    [익산시장 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익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 황세연은 오늘, 민주당의 가치로 익산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익산을 더 이상 스쳐 가는 사람들에게 맡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민주주의가 말이 아니라, 삶의 선택이었던 사람입니다. 군부독재의 시절, 고위 관료의 길 대신 민주주의를 택했고, 그 선택으로 익산시청에서 해직되었습니다.

    5·18과 6·10 항쟁의 정신은 제가 평생 지켜온 민주당의 뿌리입니다. 이리공고를 나와 익산시청에서 일했고, 경실련 익산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낙천낙선 운동'을 하다가 익산에서 구속되는 등 익산 시민사회 현장에서 익산의 문제를 가장 오래 붙들어 매 왔습니다. 저는 민주당을 출세의 발판으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를 제도 안에서 완성하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제 '민주당'은 말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정체 앞에서 익산에 필요한 것은 준비된 행정과 결단하는 리더십입니다. 저는 약속보다 준비로 말해왔습니다.

    국제뉴스

    익산시장 입후보예정자 황세연, 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황세연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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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권력에 맞서 감옥에 갔던 사람입니다. 민주당의 가치를 행정으로 증명하는 시장, 그리고 익산을 가장 오래 준비한 사람으로서, 기득권 행정의 익산을 끝내고, 시민이 주인인 익산을 열겠습니다. 아울러 앞에 재임했던 시장님들의 정책이나 인사행정 등은 좋은 점은 받아들이고, 혁신해야 할 것은 혁신하며 위대한 익산, 놀라운 익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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