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황세연 익산시장 입후보 예정자, 민주당 경선 서류 접수… "중앙시장 찾아 본격 민심 행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송영심 기자]
    국제뉴스

    황세연 예정자 익산시장 출마 선언 후,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사진=황세연 사무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익산=국제뉴스) 송영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세연 익산시장 입후보 예정자가 공식적인 경선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18 정신 계승하며 필승 의지 다져
    황세연 예정자는 지난 23일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직후 첫 행보로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황 예정자는 오월 영령들 앞에 분향하며 "민주주의의 본령을 지키고, 익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당당한 시장이 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참배는 민주당의 뿌리인 호남의 정신을 되새기며, 깨끗하고 정의로운 경선에 임하겠다는 본인의 철학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경선 서류 접수 완료… '준비된 시장' 강조
    이어 황 예정자는 24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방문해 익산시장 경선 참여를 위한 후보 등록 서류를 정식으로 접수했다. 이로써 황 예정자는 본격적인 당내 경선 레이스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행정적 절차를 모두 마쳤다.

    첫 행선지는 '중앙시장'… 서민 경제 살리기 주력

    국제뉴스

    황세연 예정자, 중앙시장 방문(사진=황세연 사무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선 접수 후 황 예정자가 선택한 첫 번째 선거운동 장소는 익산 경제의 심장부인 '중앙시장'이었다. 오후부터 시작된 시장 방문에서 황 예정자는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황 예정자는 "시장의 활기가 곧 익산의 경제 지표"라며,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 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선거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황 예정자의 방문에 격려를 보내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향후 행보 및 각오
    황세연 예정자는 중앙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익산시 전역을 돌며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익산의 대전환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