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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김해천문대,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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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윤 기자]
    국제뉴스

    (사진제공=김해시) 김해천문대 관측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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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천문대가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붉은 보름달의 밤' 관측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달 관측을 비롯해 스마트폰 천체사진 촬영, 야외 대형화면 실시간 송출, 기념 배지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은 1990년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개기월식이 예정돼 있어 더욱 특별하다.

    부분월식부터 개기 시작, 최대식에 이르기까지 시간대별 달의 변화를 천체망원경을 통해 면밀히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외광장에서는 달의 모습을 대형 화면으로 실시간 송출해 누구나 편안하게 정월대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관측회는 오는 3일 오후 7시부터 9시 40분까지 진행된다.

    김해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총 4회에 걸쳐 회차당 70명씩 참여 가능하다.

    참가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500원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jaeyun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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