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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부산 동구, 3월부터 e바구페이 인센티브 12% 확대...혜택 한도는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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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 동구는 오는 3월부터 e바구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5%에서 12%로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뉴스

    동구청 전경


    이번 확대 운영은 지역사랑상품권 국고보조금 지원에 따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구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12%의 인센티브 요율은 현재 부산 내 지역사랑상품권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관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다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월 혜택 한도는 기존 4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용자는 30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최대 3만 6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전보다 적은 금액으로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조정안은 다음 달 2일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유지된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바구페이는 동구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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