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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주말·방학기간 결식아동 식료품 키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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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지난 19일, 대전광역시 내 교육복지 13개교 교육복지사들과 함께 주말 비대면 식사지원 식료품 키트인 '희망키트'를 제작했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주말 및 방학 기간 중 결식 위험에 놓인 아동의 식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주말 비대면 식사지원사업 '얘들아 밥먹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141명을 대상으로 9주 동안 식사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대전광역시 내 13개교 교육복지사들이 함께 참여해 식료품 키트를 포장하고 아동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참여 학교는 대전상대초, 대전대문초, 대전원신흥초, 진잠초 대전둔원초, 대전탄방초, 대전용전초, 대전서부초, 대전여중, 대전법동중, 대전중, 대전갈마초, 가수원초 등이다.

    이희심 대전상대초 교육복지사는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위해 식료품 키트 제작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주신 교육복지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회복을 돕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국내외 아동지원사업을 비롯 사회정서 및 세계시민교육 등 다양한 사회개발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내 19개교·141명 대상 9주 식사지원 굿네이버스대전충북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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