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이완섭(가운데)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서산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산=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해당 평가를 통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주민과 소통하고 주민 일상 편의성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국민 소통 AI 혁신 행정사각지대 해소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부혁신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시는 각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행정안전부의 기관 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시의 혁신 사례는 전국 지자체에 전파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조성 서산 대산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국제 크루즈선 성공 운항 지속가능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유치 국도29호선 스마트 감응신호 체계 전환 지능형 선별관제 전면 전환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제공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도입 등 다양한 혁신 시책을 추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혁신을 거듭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