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수행기관인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를 통해 병원 이동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병원 동행 매니저가 자택 출발부터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접수·수납,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 돌봄 서비스다.
보호자에게 진료 진행 상황과 귀가 여부를 안내하는 '안심동행'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자의 안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덜어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118명에게 901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3.5%, 재이용률 78.8%, 안전사고 0건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요 증가로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주민 호응도 컸다.
이에 따라 올해는 무료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70%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일반 대상자는 시간당 5000원의 본인부담금(교통비 별도)이 발생하며, 무료·일반 대상자 모두 연 24회(1회 4시간 기준)까지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돼 부산시 소재 병원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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