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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 현장 리더들을 위해 국가급 첨단 인프라를 전격 개방했다.
KBIOHealth는 2월 24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신임 및 현직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바이오 산업현장 이해 및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교원들이 최신 바이오 공정 기술을 직접 체감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원들은 재단이 보유한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교육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는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의 현장형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로서 충북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밀착형 진로·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은 "교원 입장에서 산업의 전체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KBIOHealth는 바이오의약품, AI·바이오융합,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협력, 특성화고 인재를 비롯한 미래인재양성 등 5대 축을 중심으로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상반기 개소될 K-BIO 트레이닝 센터를 통해 연간 1200명 규모의 실무 인재를 배출하는 등 바이오 교육 혁신의 전초기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BIOHealth는 2020년부터 바이오 마이스터고의 바이오 헬스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매학기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 산업 수요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 성과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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