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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충남대-대전충남병무청, 병역·진로 연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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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영 기자]

    충청일보

    충남대-대전충남지방병무청 업무협약 체결식 장면, 좌측 다섯 번째부터_임재하_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_박종철_인재개발원_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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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 의무를 경력 공백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이 시작됐다.

    충남대학교와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24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입대 예정 청년을 위한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이 병역 이행 과정에서 진로 단절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복무 전·후 경력 설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대의 병역진로설계 안내·교내 홍보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의 1대 1 맞춤형 병역진로 상담 제공 △'병역진로설계 Day'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병역진로설계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간 협업을 통해 학생 개인의 전공, 적성, 복무 형태를 고려한 상담을 강화하고, 군 복무 기간을 자기계발과 역량 축적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병역과 취업·진로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복학 이후 진로 공백 최소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민경택 인재개발원장은 "학생들이 병역 의무 이행 과정에서 겪는 진로 불안을 줄이고, 군 복무를 미래 준비의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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