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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부산민주연구원6.0 '일해도 가난한 도시 부산,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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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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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 토론회 6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인 부산민주연구원6.0이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토론회 6탄, '일해도 가난한 도시 부산,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25일 오전 10시 30분 민주당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릴 이번 토론은 청년들이 떠나고, 일을 해도 가난한 저성장이 고착화되는 부산의 노동문제와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에서는 김태진 부산공공성연대 정책위원장과 배은석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손지현 신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현정길 부산시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장, 석병수 부산노동권익센터장, 류지선 지역사회와복지연구소 대표이사가 토론에 나선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부산의 고용률이 57.1%로 전국 16위에 머물고, 월 평균 임금이 전국 평균보다 30만 원이나 낮은 293만 원으로 '일 해도 가난한 도시 부산'의 열악한 일자리와 저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깊게 논의한다.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6.0 원장은 "부산이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저임금과 불안정 고용, 인재 유출 등이 고착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특단의 노동정책과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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