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 운영 홍보물. /서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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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올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 5회 운영될 계획이며, 흑두루미·황새·독수리 등 천수만을 찾는 천연기념물에 대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3개 마을로 구성된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
오는 28일 첫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에 대한 전문가의 교육을 시작으로 천연기념물 먹이 주기 및 관찰, 기념품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당 참여 인원은 20명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단순한 탐조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교육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은 우선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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