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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시청자미디어재단, 국립부경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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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과 국립부경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3일, 실무형 지역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제뉴스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시청자미디어재단, 협약 체결식 모습/제공=시청자미디어재단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미디어 분야 산학협력 교과목 공동 운영 △RISE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협력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반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디어 분야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운영 프로그램의 내용·방식·일정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교육과정과 재단의 제작 인프라와 교육 운영 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제작 실무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명신 국립부경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협약을 출발점으로 양 기관이 교육 성과 제고에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미디어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재단의 미디어 제작 시설과 교육 노하우를 연계해,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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