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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영양군,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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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남 기자]
    국제뉴스

    [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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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영양군이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 '정주형 작은농원'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영양군은 2월 24일 준공식을 열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정주 인프라 완성을 알렸다.

    국제뉴스

    [제공=영양군] [오도창 영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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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72억 원(광역 20억·기초 52억 원)을 투입해 8,604㎡ 부지에 18평형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 스마트팜 기반시설을 구축한 것이다. 2022년 투자사업 확정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착공, 2025년 말 준공을 마쳤다.

    정주형 작은농원은 주거와 영농, 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모델이다. 입주자는 스마트팜 시설과 공동작업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며,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판로 확보까지 지원받는다.

    영양군은 인구 1만6천 명 회복을 목표로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사업을 지속 가능한 인구유입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향후 공정한 입주자 모집과 체계적 운영을 통해 지역 활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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