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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미 북동부 이틀째 눈폭탄…항공편 대부분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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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북동부 지역에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눈폭풍이 이틀 연속 몰아치면서 뉴욕과 보스턴 등 주요 도시 공항들의 운영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현지시간 23일 출발하는 항공편 취소율은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89%를 비롯해,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92%, 뉴저지주 뉴어크 국제공항 91%에 달했습니다.

    국내선 항공편도 98% 취소되면서 이틀간 9천500편의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폭설과 함께 초속 20∼30m의 강풍이 동반되면서 북동부 주요 도시들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외출 자제령과 함께 도로 통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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