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기공…490억원 투입
대장지구 인구 증가 대응, 통합 복지플랫폼 구축
전 세대 아우르는 생활SOC 확충으로 삶의 질 제고
[사진=성남시] |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24일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피력했다.
신 시장이 대장동 일대 복지 인프라 확충에 본격 착수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강화에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 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성남시] |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142㎡, 연면적 9292㎡,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곳에는 수영장과 13개 프로그램실,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 시장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대장지구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복지 투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아동·청소년·장애인·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한 공간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 복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준공은 오는 2028년 6월, 개관은 같은 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사진=성남시] |
신상진 시장은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핵심 복지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판교·대장 권역의 공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주거 확장 속도에 맞춘 복지 기반 확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주경제=성남=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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