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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네덜란드, 38세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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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에서 역대 최연소, 최초의 성소수자 총리가 탄생했습니다.

    중도좌파 정당 D66을 이끄는 롭 예턴 대표가 현지시간 23일 총리로 취임했습니다.

    D66 소속 정치인이 총리에 오른 건 사상 처음입니다.

    친유럽·자유주의 성향의 D66은 지난해 10월 조기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38살의 예턴 총리는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첫 총리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하키 선수
    니콜라스 키넌과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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