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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최구식 전 국회의원 "장문석 진주시장 예비후보의 '원팀 제안'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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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욱 기자]
    국제뉴스

    사진/최구식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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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최구식 전 국회의원이 24일 장문석 변호사의 원팀 제안을 전폭 지지한다면서 즉각적인 수용의사를 표명했다.

    최구식 전 의원은 "오늘 장문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예비후보께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신 원팀 구성과 공개토론회 개최, 그리고 경선 이후 전폭적 지지와 선거 지원을 서약하자는 제안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전 의원은 "오는 6월 3일 진주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역사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 될 것"이라며 장 변호사의 기자회견에 공감을 표한 후, "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우리 예비후보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말씀에 진심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과정은 투명해야 하고, 상호 비방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만 경쟁해야 하며, 이 경선 자체가 민주당의 승리를 향한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며, "저는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최종 후보에 대 한 전폭적인 지지와 선거 지원에 모든 힘을 다할 것을 서약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비후보 간 모든 경쟁은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 시민 앞에서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에 구체적인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저는 실무자를 지정해 협의에 들어가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토론회는 방송인 서경방송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갈상돈, 장문석 그리고 저, 이 세 예비후보가 함께 서경방송 측을 만나 요청할 것을 제안드린다"며, "진주시민께 우리의 정책과 비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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