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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김태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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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정치 후원회' 공식 출범

    투명하고 깨끗한 소액 후원 모금 캠페인 선언

    아시아경제

    왼쪽부터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김태년 국회의원(사진=조상호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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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김태년 국회의원(5선,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을 후원회장으로 하는 '깨끗한 정치 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 후원에 나선다.

    조 후보는 "정치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특정 이해관계가 아닌 시민 한분 한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선거를 치를 생각이다.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자금 모금을 통해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액 후원을 통해 시민 참여형 정치문화를 만들어 보겠다"며 "1만 원의 작은 정성과 관심이 진짜 수도, 세종을 만들어내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후원 문턱을 낮추고, 진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선거를 치르겠다"면서 "조상호의 주주가 돼 4년간 성과를 공유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종시장 예비후보 조상호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설치됐으며, 후원금은 법정 한도 내에서만 모금된다. 후원회는 1억 5천만 원을 1차 목표로 예비후보 기간에 후원금 모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개인은 연간 법정 한도 내에서 후원할 수 있으며, 모든 후원금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모집된 후원금은 이번 지방선거 운동에 필요한 정책개발, 홍보 활동 등에 사용된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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