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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경북전문대학교,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공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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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호 기자]
    국제뉴스

    WCC경북전문대학교 -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지역 혁신 선도 대학 입증(경북전문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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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24일(화) 교내 멀티강의실에서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고등직업교육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는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주요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교직원 및 지자체, 산업체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가 발표됐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역량 기반 교육과정 혁신과 전주기적 학생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통해 2주기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변화된 3주기 혁신지원 사업에서는 교육혁신, 고등직업교육 혁신, 산학ㆍ지역협력 혁신, 자율 혁신 분야로 구분하여 충실히 추진하고 있고 그 성과를 전체 교직원과 공유하고 있음을 발표했다.

    이어 경상북도 RISE사업 부문에서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성과가 다루어졌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산학 협력 가치 기반 지역혁신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6개 과제에 선정되었으며, 지정과제인 K-U시티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향후 5년간 총 242억 5,000만 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정주형 평생·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K-U시티 사업 성과 발표에서는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돕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사례가 다루어졌다. 대표적으로 지역 우수 기업인 ㈜베어링아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 이수자가 곧바로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지역 고용 안정 모델을 구축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중 취업률 2년 연속 1위(81.0%)를 달성하는 쾌거를 달성해 경상북도 RISE 사업의 대표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경북전문대학교 이중섭 WE RISE 추진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만들어낸 구체적인 혁신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 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눈높이를 맞추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자체-대학-산업체'가 상생하는 로컬 혁신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등직업교육 일류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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