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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사진)이 2년 더 경총을 이끌게 됐다.
경총은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57회 정기총회에서 회장단과 회원사 전원 일치로 손 회장을 경총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처음 회장직을 맡은 손 회장은 이날로 5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경총은 회장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경총 회장단은 손 회장이 지난 8년간 회장으로 재임하며 주요 노동·경제 현안에서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했고, 경영 환경 개선과 경총의 정책적 위상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경총은 회원사들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일명 ‘노란봉투법’이 다음달 시행되고, 주요 노동 현안 대응 등 정책 환경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손 회장의 경륜과 리더십이 더 절실해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손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이 본격화하고 기업에 부담이 되는 정책 논의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범경영계 차원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목소리가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경영계 대표 단체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학 기자 gomgo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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