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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화성서부경찰서, 주차환경 개선 마무리…민원 불편 해소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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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만 기자]
    국제뉴스

                                                         화성서부경찰서=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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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국제뉴스) 최원만 기자 =경기 화성서부경찰서가 민원인 주차장 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며 방문 민원인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

    그동안 경찰서 민원실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진입로와 정문 인근이 혼잡해지는 일이 반복됐고, 내부 조사에서도 주차 관련 불편 비율이 높게 나타난 바 있다.

    이번 개선은 공간 확충과 동선 정비에 초점을 맞춰 기존 17면이던 주차 공간은 제2민원인 주차장을 새로 마련하면서 총 32면으로 확대됐다.

    15면이 추가 확보되면서 대기 시간과 혼잡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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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주차라인을 새롭게 도색하고, 유도선을 정비해 차량 흐름을 보다 명확하게 구분했다.

    개선 전에는 차량 동선이 다소 복잡하게 얽혀 있었지만, 개선 이후에는 진입과 출차 구간이 정돈돼 초행 방문객도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번 조치는 신임 최현아서장 취임 이후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전해진다.

    대규모 사업은 아니지만, 방문 민원인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간을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주차 공간 확충과 환경 개선을 통해 방문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불편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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