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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특집]HS효성,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 ‘앰배서더’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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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HS효성 마포본사에서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왼쪽)와 박찬종 선수가 앰배서더 조인식을 진행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를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후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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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를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자사의 독보적인 탄소섬유 기술을 활용한전폭적인 후원에 나선다.

    HS효성첨단소재는 서울 마포 본사에서 임진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박찬종 선수와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기업의 첨단소재 기술력과 스포츠 정신이 만난 상징적인 협력으로 평가받는다.

    박찬종 선수는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시련을 겪었으나 사고 3년 만에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단 의지의 인물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박 선수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과 2028년 LA 패럴림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집약한 탄소섬유 의족과 자전거 소켓을 맞춤 제작해 지원한다. 또 박 선수의 주행 거리에 비례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HS효성이 생산하는 탄소섬유는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탄성과 강도가 뛰어나 장비의 무게를 줄이고 샷 파워나 진동 흡수력을 높여야 하는 스포츠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클링 프레임과 휠셋뿐만 아니라 하키스틱, 피클볼 라켓 등 다양한 고성능 장비에 적용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탄소섬유와 같은 첨단소재는 산업 소재를 넘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돕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면서 “박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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