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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세계직지문화협회, 김성수 회장 연임 후 첫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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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옥 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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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직지문화협회(회장 김성수)는 24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김성수 회장이 연임된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총회로, 협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회장단과 이사진을 새롭게 보강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고 대외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안) 승인 △2026년도 예산(안) 승인 △임원 선임 및 보고사항 등 통상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협회는 올해도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한국 고인쇄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직지 국내 순회전, 직지 콘텐츠 공모전, 직지 문화답사, 해외 명예홍보대사 위촉, 유관기관과의 MOU 체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연임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다시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보다 내실 있는 운영과 투명한 회계,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직지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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