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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16차 조찬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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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옥 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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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는 24일 오전 7시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해 청주상의 회원사 및 유관기관·단체장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16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트렌드코리아 2026'을 주제로 열렸으며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권정윤 박사가 연사로 나서 2026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와 그 시사점을 분석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이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방안을 제시했다.

    권정윤 박사는 "2026년 10대 트렌드는 AI로 시작해 AI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AI는 산업과 소비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다"며 "AI와의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 AI가 주도하는 마케팅 방식인 '제로클릭(Zero-Click)', AI 시대 속 본질을 추구하는 '근본이즘'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시장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전환이 지난 10여 년간 점진적으로 진행됐다면, AI 시대로의 전환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조직의 당면 과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은 유연성과 자율성을 핵심 DNA로 삼고, 조직 구조와 문화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AX 조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진단했다.

    앞서 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는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이라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업만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충북 유망 중소기업 소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도원동 커런트닷의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 퍼스널 모빌리티 운영·주차 솔루션 '플러스팟'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향후 시장 진출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재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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