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들은 신체 활동에 대한 욕구가 높음에도 언어 소통의 제약 등으로 전문 체육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센터는 청각장애 특성을 고려한 수어 중심의 시각적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해 이용자들의 평형감각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수업은 연말까지 매주 2회 운영된다. 명상, 코어 운동, 근력 강화 운동 등을 진행한다.
방영란 보건소장은 "시민 누구나 신체적 제약 없이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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