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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청와대 국민안전비서관 신설…이종원 충북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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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민정수석실 산하에 국민안전비서관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안전비서관에는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정자는 충북 진천 출신으로 경찰대를 졸업한 뒤 충북청 생활안전과장과 경찰청 자치경찰운영지원팀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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